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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일러
[이모티콘]
점수
☆
★
★☆
★★
★★☆
★★★
★★★☆
★★★★
★★★★☆
★★★★★
완결 여부
단편
미완결
완결
시즌 완결
후기
감상 중
감상완료
제작자
해시태그
[서식보기]
제목①
제목②
제목③
제목④
제목⑤
제목⑥
제목⑦
소제1
소제2
소제3
소제4
소제5
소제6
소제7
기타1
기타2
기타3
기타4
기타5
기타6
웹에디터 시작
> > > 작가 본인이 읽은 책에서 한 구절, 그리고 그 문장고 관련된 본인의 이야기 한 페이지씩 총 백편의 구성이다. 전혀 모르는 작가라, 그냥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그 책을 찾아 읽을 목적으로 산 책이었다. > 거창한 주제는 아니고, 독서 자체와 관련된 본인의 소소한 경험담 위주라 어릴 적 부터 책읽는걸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꽤 많다. 책에 대한 감상 뿐만이 아니라 책의 물리적인 무게나 보관할 공간에 대한 고민, 학교에서 읽었던 책들, 시력 문제 같은 책을 읽으며 생기는 일상들도.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49번 문장, 113페이지. > 정말 본인의 생각을 잡다하게 풀어놓는, 내용의 제한이 없는 책이라 내가 예상한것과는 조금 다른 카테고리의 주제가 나오는 경우도 꽤 있는 편. 작가 본인에겐 책에 얽힌 이야기인걸테니 딱히 불만인건 아니고, 그냥 내가 특정 소재에 몰입하고있을땐 그 이야기만 듣고싶어하는건가 싶었다. > 계획대로 새로 읽고싶어진 책들도 여러 권 건졌고, 어릴때 한창 책만 읽고 놀았던 시절 생각도 나서 그럭저럭 재밌었음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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